[서울 주얼리 쇼룸](26.09.08.) [컨슈머타임스] 서울명장·우수 숙련기술인, 특별전《손ː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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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서울 주얼리 장인들의 작품과 숙련기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손ː길 The Touch'가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에서 열린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하나로 서울명장과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13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센터 제2관 '서울 주얼리 쇼룸' 1층과 2층에서 진행된다.

'손ː길'은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해 온 장인의 '손'과 한 분야를 걸어온 '길'을 함께 표현한 이름이다. 장인의 손에서 시작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만든다는 의미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김윤봉 놀이터 대표, 김종림 보아스 대표, 박영선 스톤앤골드양행 대표, 반기무 비엔테크 대표, 서희주 제이에로스 대표, 송영회 성화사 대표다.

윤예노 예화공방 대표, 이정기 잭팩토리 대표, 이창수 운산공예공방 대표, 임종혁 제이에이치주얼리 대표, 전정남 우진공방 대표, 정병일 마노스킬 대표, 정홍균 희석 대표도 작품을 선보인다.

장인의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작 시연도 마련된다. 임종혁 서울명장은 9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서울 주얼리 쇼룸 1층에서 보석을 주얼리에 고정하는 세팅 과정을 시연한다.

한편 '2026 서울 주얼리 위크'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 각지에서 열린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9월 10일과 11일 'K-주얼리 인사이트' 정보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얼리 브랜드 80곳이 참여하는 '반지위크 인 서울'도 9월 15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