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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얼리 제조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쌓아온 장인들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센터 제2관 '서울 주얼리 쇼룸' 1·2층에서 서울명장·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특별전 《손ː길(The Touc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 연계 행사로, 변화하는 제작 환경 속에서도 수작업 기술을 이어가며 주얼리 제작과 창작 활동을 지속해온 숙련기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명 '손ː길'은 장인의 손에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이 걸어온 시간을 의미한다. 오랜 기간 연마한 제작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담앗다.
주얼리는 금속과 원석을 다듬고 연결하는 작업부터 보석을 세팅하는 과정까지 여러 단계의 제작 기술을 거쳐 완성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주얼리뿐 아니라 작품에 담긴 제작자의 경험과 작업 방식, 손기술에도 주목한다.
전시에는 놀이터 김윤봉 대표, 보아스 김종림 대표, 스톤앤골드양행 박영선 대표, 비엔테크 반기무 대표, 제이에로스 서희주 대표, 성화사 송영회 대표가 참여한다.
예화공방 윤예노 대표, 잭팩토리 이정기 대표, 운산공예공방 이창수 대표, 제이에이치주얼리 임종혁 대표, 우진공방 전정남 대표, 마노스킬 정병ㅇ일 대표, 희석 정홍균 대표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얼리 제작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종혁 서울명장은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주얼리 쇼룸 1층에서 보석 세팅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조업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축적한 숙련기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2년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제도를 도입했다. 2025년부터는 제도 명칭을 '서울명장'으로 변경했다.
한편, '2026 서울 주얼리 위크'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10~11일 'K-주얼리 인사이트' 세미나가 열리며, 80개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반지위크 인 서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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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얼리 제조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술을 쌓아온 장인들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센터 제2관 '서울 주얼리 쇼룸' 1·2층에서 서울명장·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특별전 《손ː길(The Touch)》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 서울 주얼리 위크 ' 연계 행사로, 변화하는 제작 환경 속에서도 수작업 기술을 이어가며 주얼리 제작과 창작 활동을 지속해온 숙련기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명 '손ː길'은 장인의 손에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이 걸어온 시간을 의미한다. 오랜 기간 연마한 제작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담앗다.
주얼리는 금속과 원석을 다듬고 연결하는 작업부터 보석을 세팅하는 과정까지 여러 단계의 제작 기술을 거쳐 완성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주얼리뿐 아니라 작품에 담긴 제작자의 경험과 작업 방식, 손기술에도 주목한다.
전시에는 놀이터 김윤봉 대표, 보아스 김종림 대표, 스톤앤골드양행 박영선 대표, 비엔테크 반기무 대표, 제이에로스 서희주 대표, 성화사 송영회 대표가 참여한다.
예화공방 윤예노 대표, 잭팩토리 이정기 대표, 운산공예공방 이창수 대표, 제이에이치주얼리 임종혁 대표, 우진공방 전정남 대표, 마노스킬 정병ㅇ일 대표, 희석 정홍균 대표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주얼리 제작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임종혁 서울명장은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주얼리 쇼룸 1층에서 보석 세팅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조업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축적한 숙련기술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2년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제도를 도입했다. 2025년부터는 제도 명칭을 '서울명장'으로 변경했다.
한편, '2026 서울 주얼리 위크'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10~11일 'K-주얼리 인사이트' 세미나가 열리며, 80개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반지위크 인 서울'도 함께 진행된다.